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드 슈트(스타쉽 트루퍼스) (문단 편집) ==== 실사영화 3부작 ==== [[파일:attachment/Starship_Troopers_3-_Marauder_2.jpg|width=600]] 이름은 MK11 머라우더 슈츠.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1, 2에서는 소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강화복을 '''전혀 구현하지 못했다.''' 보병 표준 장비는 현대의 그것보다도 열악한 방어 면적을 자랑하는 한심한 수준의 방탄 헬멧과 방탄복이며, 동력 강화복 따윈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영화상 묘사되는 군인들은 버그의 칼날에 찢겨지는 [[가드맨]] 취급인데 방어력도 일반 전투복과의 차이를 찾는게 더 빠를정도로 형편없어 방어구의 역할을 전혀 못해준다. 사실상 버그가 접근하면 모든 공격에 완전히 무방비하게 당한다.[* 아예 3편 초반부 선전영상에서는 기지를 방어하는 병사들이 현대의 군인들이 쓸법한 조그마한 야삽을 가지고 힘겹게 진지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인다. 군인들의 가장 든든한 장비라는 선전문구는 덤.] 그리고 3편에 가서야 드디어 제대로 등장한다. 등장시 분위기는 가히 구세주 강림이다.[* 베헤메코이탈에게 소이탄을 투사하고는 착지해 버그 수백마리를 단 7대로 모두 섬멸했다.] 성능이 일반 보병 강화복과 차원을 달리하는데 수십마리의 버그들에게 물어뜯겨도 장갑에 생채기 조차 나지 않으며 가동부 출력은 펀치 한방으로 워리어 버그가 나가떨어진다. 무게 또한 버그를 밟으면 으깨지는 수준이다. 무장으로 소이탄 폭탄, 펄스 폭탄, 양 팔에는 각 파일럿에게 맞춰 최적화 된 대형 화기와 화염방사기를 장착[* 때문에 슈트마다 무장의 차이가 있다. 기관포, 개틀링건, 대구경 연장포 등]했고 어깨에는 로켓 발사기가 있지만 작중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